천재작가 2021. 6. 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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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에 위치한 구구당.


여자들이 좋아하는 멘보샤..

일단 멘보샤가 먼저 나왔고 너무 맛있었다.
모드의 입맛을 돋구어 줬디고 할까?

메뉴들 이름이 잘 기억 안난다. 추천받아서 시킴.


하나에 16,600~20,000 원 하는데..

나름 맛있었다.

우리는 총 4명이 갔고..

평일 오전 11시 45분쯤 갔는데

테이블이 가득차 있었다.

그만큼 주변 상권에서 인정하는 맛집인듯 하다.

실제로 맛있었고 재방문 의사 있다.

이걸 먹고 위층 문으로 나가면 알베르 라는 커다란 카페가 있는데...

거기도 좋았다.

특히 티라미슈가 맛있었다. 바삭바삭한 맛.



아메리카노가 5,000원이고
티라미슈는 7,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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